안녕하세요
오늘은 쌍바닥 패턴과 쓰리바닥 패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쌍바닥은 안전히 매매를 할 때 아주 중요한 매매기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쌍바닥으로 주가가 상승을 하는 것과, 쓰리바닥을 다지고 주가가 상승하는 것, 이 두 가지의 대한 케이스를 비교해보면 쓰리바닥이 좀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쌍바닥 패턴의 뜻과 특성
말그대로 쌍바닥은 매매 시 흔하게 볼 수 있는 패턴으로 double bottom이 있습니다. 이를 쌍바닥이라 흔히 불리고 있으며, 패턴은 그냥 말 그대로 바닥을 2번 찍는 그림이라 보시면 됩니다.
한번 저점을 찍고 상승하면 Neckline에 팅겨서 다시 하락하여 한번 더 저점을 찍어 올라오는 패턴으로 이렇게 2번 저점을 확인하고 상승하는 패턴은 상승추세로 여깁니다. 매매 타이밍은 2번째 저점을 찍어 올라와 Neeckline에 돌파하였을 때 매수를 하는것이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쓰리바닥 패턴의 뜻과 특징
2번째 저점을 찍고 올라와서 이를 뚫지 못하고 neekline에 다시 튕겨 하락하여 3번째 저점을 찍고 다시 올라오는 패턴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2번 저점을 확인하는 쌍바닥보다, 3번 저점을 확인하는 쓰리바닥이 좀 더 신뢰도가 높고 상승추세를 갖고 오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기술적지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드엔숄더 차트패턴 알아보기 (1) | 2023.11.13 |
---|---|
데드캣 바운스 (0) | 2023.11.10 |
쐐기형 패턴 (Wedge Pattern) (0) | 2023.11.08 |
ATR 이해하기 (0) | 2023.11.07 |
ADX지표 이해하기 (0) | 202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