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의 모 대학교수 한분께서 교수직을 그만두고 전업으로 선물거래를 8년째 하고 있었습니다. 7년동안의 실패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날, 어느날 일전에 가르쳤던 제자에게서 전화가 와서 자신이 선물거래를 하는 과정에 대해 하루만 지켜봐달라고 하였습니다. 하루 전날 선물 3계약 매수 포지션을 두고 하루동안 검증을 해주기로 약속하였고, 사무실에 갔는데 4명이 조직적으로 거래를 한다고 설명을 하고서 9시에 장이 열리고 현란하게 움직이는 선물 호가창에 맞추어 진입과 동시에 +0.10 청산을 수차례간 단타(스켈핑)를 하고 로스컷은 -0.20을 자동매매를 하는 광경을 하루종일 지켜보았는데 결과는 120전 90승 30패 계약당 5포인트 수익으로 마감을 하면서 6개월째 잘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