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시 끝나고 흐름 보고 들어가는 법
힘겨루기 상황 보고 가는 쪽에 따라간다.
장점 - 맞으면 좋다. 첫 단추가 잘 풀린다. 수익 나다가 꺾이면 청산하면 된다.
단점 -틀리면 역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또 내가 갈아타면 또 시장 흐름이 바뀌는 것은 아닌지 자신감이 아침부터 결여될 수가 있어 하루 종일 신념 없는 매매에 흐르기 쉽다.
또 속도가 너무 빨라서 대책도 없이 따라가야 한다. 사실 자신도 없고 재미를 보지 못했다.
호재 악재가 특별히 없이 박스권 예상될 때 전일 미국장이 변동폭이 작을 때 이 방법을 쓴다.
하지만 대부분 이 매매를 하는데 호재 악재가 있거나 전일 미국장이 폭등폭락시엔 동시호가매매 방법이 효과가 컸었다.
2. 동시호가 매매를 하는 이유.
1. 오늘 상하방 간의 힘겨루기를 알기 위해서. 즉 향방을 알기 위해서
2. 순식간적으로 움직인다. 변동성이 없어 박스권으로 양매도장이된다고해도 9시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싸움이 벌어진다 방향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양 세력 간의 기세 싸움이 치열하다
다시 말하면 수익을 내기도 쉽고 손실 나기도 쉽다(그러니 아주 짧은 시간에 고수익을 내고 싶어서)
3. 안사면 안되니까 뭐라도 사야 하니까 즐기니까 장보고 대처할 능력이 안되니까 마음의 안정을 누려 하루 종일 편안한 매매를 하기 위해서,
옵션 오버 중지에 대한 보상 대처방안으로
4. 리스크를 줄이고 소액으로 하기 위해서.
지금은 30만 정도로((미니선물 기준 양합 6계약) 하지만 매달 10만 원 증액시킬 것이다. 단 백만 원씩 양합이 2백만원까지가 한도이다.(미니선물 기준 양합 40계약)
더 이상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져 차후 거래에 지장이 생긴다.
사실 솔직히 말해서 선물 자금 15백 부담이 되고 대여계좌 로스컷 1백씩 하도 당해서 이제는 새가슴이 되어서
큰 금액 투자하지 않고 오바도 안하므로 위험을 줄인다.
양방향 매매이므로 틈새 매매차익만 잘 노리면 된다.
결론적으로 보면 양쪽에 걸기 때문에 실지 투입액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레버리지는 대단한다. 1계약 5만 원 투자하여 1포 움직이면 5만 원 수익이 나니 반대일 경우는 같은 손해가 나니 당연히 양매매를 하면서 즉각적인 조치를 하여 매매차익을 얻는 것이다
5. 솔직히 능력이 안되어서
이것저것 파악할 능력이 안된다. 시장은 급하게 가고 있는데 언제 분석하고 언제 예측하고 언제 대처할 것인가? 또 내가 결정을 내리고 들어가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역회전에 걸리면 그날은 낭패이다. 하루라도 큰 손실을 내어서는 안된다. 지금 단돈 10만 원이라도 나중에는 천만원이 되는 돈이다. 무작정 매매 들어가서 천만원을 10만 원으로 한 경험은 너무나 많았었다.
6. 운을 기다리고 있다.(제일 중요한 포인트다)
운 좋으면 폭등,폭락,원웨이장,변동성이 폭발할 때 그때 좀 건지려고
지금까진 중박, 대박을 쫓아 환상에 사로잡혀 쪽박만 찼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찾아가지 않는다. 단지 기다린다. 소리 소문 없이 나도 모르게 중박, 대박이 나에게 올 때 그때 찾아먹기만 하면 된다.
7. 성공을 하려면 반드시 선물매매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성공하려면 장기적으로 이 시장에서 거래를 하려면 일단은 우선적으로 선물을 잘 다룰 수 있는 경지에 올라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 선물 흐름을 이용하여 옵션에서도 좋은 승부를 내기 때문이다. 선물 따라서 옵션이 움직이지 선물 따라서 현물도 움직이지 않는가. 특히 파생 규모가 큰 우리나라는
선물이라는 제 난관을 뚫고 가면 옵션이라는 부난관은 오히려 수익의 또 다른 발굴 터이다. 옵션에서 타이밍을 잘 맞추어 중박 이상은 건져야 한다. 물론 헤지와 송금액 투입으로 말이다. 욕심을 내어 승부를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이때 많이 챙겨야 한다. 보통 이런 날에 약간의 수익을 내어 지붕만 쳐다보거나 오히려 거꾸로 걸려 큰 손실을 보면 안 된다. 절대로 안 된다. 이날은 나의 날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아들이며 챙겨야 한다. 이런 날을 알려면 또 이런 날에 고수익을 내려면 평소에 선물매매를 많이 해봐야 한다. 지금은 옵션 오버는 안 한다(불기둥으로 들어가는 아주 어리석은 행위이다).오로지 헤지용이나 승부용으로 한다.
@ 동시호가 매매 하기전의 필수적인 주변 정리상황과 항상 지녀야하는 마음가짐
1. 컴퓨터에 다른 화면은 켜지 않는다.
2. 기관매매동향,뉴스 등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챠트 등 후행적인 자료를 보지 않기,타인의 글 등을 보지않기 지금 리얼타임으로 시장흐르는곳에만 집중한다. 오로지 틀리면 즉각적으로 대처할 준비태세를 갖춘다. 자료분석 등은 나중에 보면 된다.그거 분석하다보면 시간 다 간다.시장은 아주 빨리 움직이므로 한 계좌라도(특히 이익계좌) 반드시 처분하고나서 그다음 진행을 위해 그때가서 파악하면 된다.
3. 부득이하게 전일 늦게 자는 것은 괜찮으나 전일 옵션 오버한 것이 없어야한다.
코스피가 열리기도 전에 미국장은 왜 밤늦게 보는가
미국장이 열리기도 전에 나스닥선물은 왜 보는가 직접 우리나라 선물을 거래하면 되지
미국장을 본다고 콜풋 외치며 잠을 설치고나서 매매하면 안된다. 결국에는 깡통으로가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4. 전일이나 오늘을 포함한 가까운 시일내에 급한 자금을 쓸 상황이면 거래하면 안된다.마음이 조급해지고 쫓기게되어 판단력이 흐트러진다.
5. 또 전일 이익이 났을 경우 인출하지 않았을 경우도 안된다. 마음이 헤이헤져 승부사로서의 기질을 다 발휘할 수가 없다.어제는 어제이고 오늘은 오늘이다.오전은 오전이고 오후는 오후이다.
6. 주관적인 마음 버리기
장의 흐름을 예상하거나 반등시점,밀리는시점,저항선,지지선 등을 예상하지 말아야한다.닥쳐봐야 아는 것이다.
저항선을 돌파할지 밀리지는 모른다.지지선을 이탈할지 지지하여 반등할지 모른다.이때는 큰 변동성이 나오기 때문에 즉각적인 대처할 마음의 준비를 하여 큰 손실을 줄이고 오히려 큰 이득을 획득할 초비상의 마음을 지녀야한다.어떠한 변수가 나와도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
7. 재수와 행운은 내 마음과 행동에 있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말기
하루는 큰 손실나고 하루는 큰 이익나고 한번은 어쩌다가 대박나고 몇일 후 쪽박되는 현상이 반복되면 이 냉혹한 시장에서 오래가지 못한다. 대박났다하더라도 그 돈은 이미 나의 돈이 아니다.잠시 맡겨진 것에 불과하다. 원리를 따지고보면 내가 파생에서 수익이 난다는 사실은 상대방이 손실을 본다는 것이므로 결코 좋은 일이라고는 볼 수 없으므로 더 겸손하고 숙여야한다.대박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파멸시키는것이므로 아예 대박꿈은 버리고 내가 고민하고 결정해서 일해서 어렵게 얻은 근로수익이라 생각하고(일한만큼 월급을 받듯이. 사업해서 이윤을 획득하듯이) 혹 예기치않은 운이 찾아오면 감사함을 느끼고 또다시 감사함을 드리고 남에게 베풀 것을 생각하면서 다음을 위해서 챙기면 된다.
더불어 욕을 하거나 비방하는 글을 쓰거나 평소에 타인에게 악한 행동하면 안된다.
-찾아오는 운도 도망간다. 평소에 복을 쌓도록 노력한다. 힘들지만 남을 위해 도와줄 것을 찾는다. 이 대목에서 실천하기 위해 발전하는 나를 위해 흔들리지않기 위해서 큰절을 다니고 있다.나쁜일을 상쇄시키기 위해서라도 약간의 행운을 잡기 위해서라도 항상 겸손해야한다. 어쩜 특히 이 부분을 잘지키면 매매에 서툴러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 매매방법
먼저 미니선물 계좌 2계좌가 있어야한다.
한계좌는 선물매수를 다른 계좌는 선물매도를 한다
예를 들면 금액은 10만원씩 합이 20만원으로 투자한다고 하면.
1계좌는 2계약 사고(2계약 10만원) 다른 계좌는 1계약 산다.(5만원 1계약)
예를 들어 동시호가 예상치가 상승이면 선물매수에 2계약 주문한다.로스컷은 0.8포이다(로스컷시 8만원 손해)
다른 계좌는 선물매도 1계약을 매도한다.(로스컷은 1.6포 로스컷시 8만원 손해)
선물지수가 사자마자 시초가보다 오를것 같으면 선물매수에 2계약 다른 계좌에 1계약 선물매도하고, 시초가보다 내릴것 같으면 선물매도에 2계약을 하고 반대편(선물매수)에 1계약을 산다.
@ 그러면 왜 수익날것 않은 계좌는 로스컷을 0.8포 하지않고 1.6포를 하느냐 이유가 있다.
당연히 수익날것 같은 계좌는 로스컷을 길게 가고 손실날것 같은 계좌는 로스컷을 짧게 가는것이 맞지않은가?
여기서 많은 고민을 하였었다.실제 상황에서도 어떻게 되는지도 많은 검증을 해보았다.결론이 나왔다.
2계약 산곳은 다행히 방향 맞추어 수익나면 무조건 좋다.2배이므로 오르다가 꺽이면 청산하면 된다.(여기서 매우 중요한것이 있다.꺽이면 판단도 하지말고 잡생각도 하지말고 주위상황도 보지말고 아무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자동적으로 즉시 청산해야한다.지정가가 아닌 시장가로.일단은 확실한 수익처리해야한다.마음속으로 말고 입으로 큰소리로 부처님,조상님 감사합니다하면서 원력이 높으신 분에게 감사인사를 꼭 드려야한다.우리도 누가 말안하고 표현안하면 잘 모르지않는가? 어쩜 운으로 거래하는데 당연히 감사를 드려야한다.
또 하나는 목표치를 설정하면 안된다.지금 10만원 정도 벌었는데 15만원정도 되면 정리해야지 이런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조금이라도 꺽이면 바로 정리해야한다.나중 더 상승한다고하더라도 미련없이 털어야한다.나중에 다시 올수 없는 가격일수도 있고 온다해도 인내심을 가지고 공포심을 이겨내어야한다.그러기엔 너무 시간이란 중요한 자원이 흘러간다. 그 시간에 틱티기라도 할수 있는데 말이다...)
그런데 아침흐름을 보면 상승장이면 잠시나마 올라준다.하락장이면 잠시나마 내려준다.불과 5분 사이에 결정된다.5분도 길다 아마 1,2분 정도 이때 무조건 조금이라도 챙겨야한다)
그리고 시가형성되고 양세력이 시가보다 올리느냐 밀게하느냐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에 흔들리므로 무조건 청산해야한다.제일 중요하다.
그러면 손실나는 계좌는 어떻게 하느냐 대충 양쪽 계산해서 손실상쇄하고 40-50%정도 수익일 것이다.조금도 더 기다려보고 결정한다.아니다 싶으면 갈아타면 된다.
만약 방향이 바뀌면 손실계좌에서 어느정도 복원이 되거나 나중에 오히려 수익이 날수도 있다.(이런경우를 보면 첫번째 계좌를 정리한 것이 매우 잘한일이다.그냥 놔두었으면 밀리다가 본전되었다가 마이너스나다가 허공만 바라보다가 오늘 하루가 무너지게 될것이고 아쉬움만 남을 것이다.그 다음부터 거래는 생각안해도 뻔하다.하루종일 헤매면서 손실본다.잦은 손실처리,계속 개기다가 엄청난 손실,꼭 내가 정리하고 나면 시장흐름이 바뀌어 더 애가 타는 현상.이제까지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고 내일도 그렇게 될것이다.왜 개미니까.왜 시장을 이끄는자가 아니니까.왜 자본이 미천하니까.왜 욕심이 많으니까 왜 본전도 해야하고 빚도 갚아야하고 생활비도 충당해야하니까)
@ 그럼 2계약 계좌가 손실나면 어떻게 처리하는냐 역시 아무생각없이 즉시 시장가로 처리해야한다.이때 정리 안하면 큰일난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어서
자기생각데로 시장이 흐를것이란 예측으로 곧 반등하겠지 시간을 보내면서 계좌 손실나고 또 감당못하는 하루를 보낼 것이다.
다행히도 반대편계좌가 있지않은가 얼마나 마음이 푸근한가.그래서 상대편계좌는 로스컷 길게 잡아놓는다.
매일 웬웨이장으로 폭등하거나 폭락하면 얼마나 좋을것인가.옵션매수 하시는 분들의 바램일것이다.
만약 방향이 완전히 틀렸다고 판단될 때 역방향으로 갈아타서(진정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설정되면) 양쪽계좌에서 수익을 내게 된다.
여기까지오기까지가 여러 과정을 통해서 되는 것이다. 그냥 자기지식으로 판단으로 되는것이 아니라고 느꼈다.
개사기장은 없다.파생에서 제로섬게임에서 아무리 호재가 있어도 상대편에서 용납을 할 수가 없지않은가.내가 남에게 몰리는 상황이라면 설령 내가 잘못했다하더라도 계속 그냥 있을수 있는가 반항을 하던지 무슨 조치를 취할 것이다.(이번 선물매도 세력은 작년에 재미를 보아서 그런지 매우 막강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무조건 따라만 간다.최소한 9시반까지는
이제까지는 시장에 순응하지도 않으면서 매매시스템을 갖추지도 않은 상태에서 본의아니게 손실처리하고 마지못해 따라가고 실제적으로 수동적인 매매를 해왔었다.
이제는 더 이상 아니다. not anymore.안정적인 매매시스템을 구축하고 복잡한거는 시장이나 컴이 알아서하고 나는 시장에 순응하면서 내가 판단하는데로 실행하면 된다.설령 틀리더라도 양방향매매라서 큰 손실없고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제 2의 헷지까지 준비되어있다.이제는 더이상 수동적으로 매매하지않는다.능동적으로 한다.
@ 그러면 그냥 두 계좌를 하루 종일 놔두면 안되는가
원웨이장같으면 한쪽에서 크게 벌어줄수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보면 박스권이다.1포 정도 내외에서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 두 계좌 다 로스컷 당한다.
개미를 몰살시키는 기관들의 손에 우리는 놀아나고 있다. 기관,외국인,큰손들의 싸움에 휘말리지말고 우리는 이용하면 된다.우리는 금액도 적고 수량도 적어서 언제든지 들어갈수 있고 언제든지 나올수가 있다.개미는 이 좋은 장점을 갖고 있다.
여기서 착안사항은 직장인이거나 출장을 가거나 거래할 상황이 못되면 로스컷을 1.5포에서 2포 정도 해놓고 양매수하면 된다.코스피 시장 특성상 1.5포 내외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날이 많으므로 1.5포 설정은 둘다 로스컷당해 낭패보므로 2포 정도이면 하루종일 박스권에 갇히면 본전이지만 1.5포에서 2포 이상 가는 날엔 수익을 낼 수가 있다.한쪽은 로스컷이지만 다른 쪽은 1-2포 먹는 말이 한달에 2-3번은 발생한다.
전일 기준이 아니라 시가기준을 말하는 것이다.
@ 자 그럼 한계좌는 2계약 다른 계좌는 1계약
결국은 양차이를 보면 1계약 사는꼴인데 왜 수수료를 들면서 양쪽에 해야하는가 역시 이유가 있다.
1.안사면 답답하기 때문이다.조급증이 생긴다.이 조급증 때에 시장을 객관적으로 흐르는데로 보지않고 자료나 전일 미국의 영향이나 기관매매동향이나 팍스넷 다른분글을 보고 좌충우돌하게 된다.그러다보면 30분이란 정말 황금어장의 동시호가 이후 시간을 놓치게 된다.내가 안사면 폭등할 것 같다.불안해서이다.나는 프로가 아니다.전문가도 아니다.분석가도 아니다.단지 실패경험만 많이 했을뿐 깡통계좌를,뇌동매매를,진입시점에 못들어가고 어어하다가 뒤늦게 들어가서 막차를 타는 경우 등등
2. 생각같이 갈아타는것이 쉽지가 않다.
시장이 원웨이방향이 대부분 아니기 때문에 매일 거래는 해야겠고 흐름이 바뀌면 또 대처하기가 힘들다.또 내가 사면 물릴까봐 공포에 젖어있다.
결론적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꾀하는데 있다.더 나아가 시장을 객관적으로 보고 시장흐름을 보고 과감히 손절 과감히 익절 과감히 물타기 아닌 가는 방향으로 불타기 등으로 결론을 내릴 수가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시장과 친해지는 것 같다.
정밀한 분석 및 예감으로 오버하겠지만 확률도 높지않고 설령 오버안하고 당일 장보고 판단을 한다해도 맞는 보장은 없고 틀리면 매매뇌동에 노출되는것보다 어느정도 흔들리는 파동을 타고 최후 결정을 하게되니 요새 넘 많이 편하다.
장기간의 어리석은 매매를 했지만 지금이라도 조금 눈을 뜨게 되고 전업투자가로서 남에게 말할 수 있는 시초가 되었으니 말이다.
@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 사항은
1)양쪽 다 동일계약수로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냐 이제까지 설명한것과는 조금 달라진다.
2)또 시장이 0.5-1.5포 정도 출렁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둘다 로스컷을 당하기 쉽다. 1.6포정도 설정하면 로스컷을 당하지않고 여유를 좀 더 가지게 되므로 달라진다.
계약수를 같게 하거나 로스컷 범위를 길게 하는 것이 어쩜 현명한 방법이다.왜냐하면 로스컷 양쪽 당할 확률이 적고 길게 가기 때문에 막 서두르는것보다 시장방향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 판단될 때 결정하면 더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차라리 장보고 결정하는 것과 같다.수수료만 들뿐이지
하지만 심리적인 안정과 언제든지 판단될 때만 양쪽 계좌를 대한 정리 등을 결정하므로 가장 안정적인 방법으로 여겨진다.
여기서 관망후 기다렸다가 확신이 설 때 가는 방향으로 추가 매수하거나 이 때 추가로 옵션을 매수하면 승률과 수익률이 높아질 확률이 높다.
시간이 흐르면 더 좋은 방법을 발견하리라본다.
지금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은 동시호가 이후 급변하는 시간에 좀 바쁘지만 대처하기가 쉽지는않지만 가장 짧은 시간에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리는데에 목적이 있다하겠다.
@ 결론적으로 이 방법은
1. 심리적인 안정으로 편안하게 할 수가 있다.
2.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다.
3. 또 소액으로 하므로 큰 부담이 없다.
4. 비록 소액이지만 최대한의 선물 레버리지를 적용해서 운좋은 날은 괜찮은 수익을 낸다.
5. 이익계좌 한계좌 처분 원칙만 철저히 지키면 손실이 크게 날 수가없다.최악의 경우 몰빵이 되어 양쪽 다 로스컷을 당한다하더라도 큰 손실은 없다.( 여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제 2의 헷지가 있다.대여계좌를 이용한 선물이나 옵션으로 한다.이때는 변동성이 폭발하는 시점이다.내가 몰빵해서 시장이 역방향으로 급속도로 진행될때가 변동성이 살아나는 시점이다.내가 변동성을 찾을려고하면 못맞추는데 희한하게도 내가 몰빵해서 확신이 들었는데 거꾸로 갈때가 이때가 변동성 나올때다.따라서 반드시 제 2의 헷지계좌가 필요하다.이 시스템을 꼭 갖추어야 한다)
6. 신속한 익절,신속한 손절,신속한 갈아타기 등을 자동적으로 몸에 베기게 되면 이후 언급하게 될 승부수를 보거나 금액이 다소 커져 있을 상황이나 예기치않은 상황이 닥쳤을때도 당황하지 않고 주저주저하지 않고 대처하는 사전적인 훈련이 된다.
@ 이제까지 언급한 나만의 방법이 완전히 통달되고 어느 정도 성과를 올려 완전 자신감이 충만할 때
다음에는 위 방법을 응용하여 동시호가 이후 9시반까지 1차 매매가 끝나고 이후 물타기전략과 불타기전략을 이용한 양방향매매를스탑로스을 걸지않고 특히 박스권장세에서 틱티기 차익과 변동성이 쭉가는 웬웨이 장과 저항선,지지선이 무너지는 중요한 순간이 올때 멍하니 바라보지 말고 손실은 최소화하고 최대한의 배부르게 수익을 내는 방법을 올리고자 한다.
물론 이 때에는 대여계좌를 이용하거나 옵션전용계좌로 활용한 제 2의 옵션헷지방법과 옵션에서의 승부처가 찾아오는 시점이다.
(손실나거나 손실폭이 커질거라 예상되지만 개기고 싶을때,특히 만기일이 다가올때,변동성이 느껴지는 장에서,폭등,폭락하는 장에서)
금액,수량,행사가 선택,주위환경,매매방법 등을 올리고자한다.
승부시점에서는 승부사로서의 승부수를 걸어야한다.어느정도의 위험을 안고서라도 수익을 창출해내야만 한다. 운 좋은 날은 중박정도를 기대할 수도 있다.그러나 투자금액은 100만원 정도(로스컷은 50만정도)로 크게 하지 않는다를 전제를 한다)
동시매매방법은 아침에 시장방향 흐름을 알고 조금이나마 수익을 올리고자하는데 있으며 진짜 승부수는 방향이 정해지면 건다는 여운을 남긴다.
나는 하루에 5번 정도 거래한다
동시호가매매, 장마감시까지 2회 더 그리고 야갼유로화선물에서 2번 총 5회 거래에서 이론상 매회당 5만원 수익이면 하루 20-30 수익낼 수가 있다.
일단은 소액으로 마음편한 안정적인 수익을 매일 내는 것이 1차적이고 보다 중요한 것은 큰 흐름이 왔을 때 크게 먹을 수 있도록 항상 포지션이 구축되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반드시 소액으로 소액이라도 위험은 최소화하고 위험발생시 헤지는 필수적 자동적으로 구사하면서 매일 약간의 수익을 낸다는 안정성과 승부처에서 승부사로서의 수익성을 2개 다 갖출 수 있도록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의 파생관련 실력과 정보를 얻는걸 원치않는다.더 이상의 저점 고좀,전일대비기준,추세,시장환경,이평선,매매동향 등을 알려고 하지않는다. 난 욕심을 더욱 낼 것이다.하지만 무모한 과욕은 안한다.옵션오바하기, 마냥 살까말까하면서 기다리기,내나름데로의 판단으로 시장진입,내가 샀을때 올라주기,손실났을때 반등을 바라기,불안한 마음에서의 뇌동매매,양방향으로 스탑로스,손절 기회놓쳐 큰손실내기,고수익 낼수있는날 조금만 먹기,승부볼시점에서 간이 콩알만해져 승부사로서의 승부를 못보고 멍하기 있다가 아쉬워하기,막연한 운만 기다려 중박,대박찾기 난 더 이상 이제 그런거 없다. 본전하면 아니 반본전이라도 하면 파생시장을 떠난다는 그런 생각도 없어졌다.건방진 표현이지만 요즘은 오히려 이 파생시장이 너무 재미있다.이제는 즐긴다.나의 본업 중 하나로 정착되는 것 같다.
변동폭이 클수록 수익이 커지니 내가 샀을때 방향이 반대로 가도 좋으니 맞던 안맞던 반대포지션 보유하신분에게 섭섭하셌지만 저항선과 지지선을 뚫고 내가 산 시점에서 폭등과 폭락으로 변동폭이 한방향으로 커졌으면 좋겠다.
나의 원칙은 나만의 매매시스템을 정착하여 소액으로 최소한 정해진 손실만 나고 최대한의 수익을 나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그리고 운이 올 때 최대한 찾아먹을 수 있도록 욕심을 더욱 낼 것이며 차츰차츰 더욱 과감히 승부를 걸어 내후년쯤이면 전국에 강의를 하는 것이 나의 일차적인 바램이다.
이제까지 제 나름데로 터득한 주관적인 매매방법이었습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저에게 도움을 주십시오.. 공유합시다. 힘을 주십시오. 또 저로 인해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항상 마음편하고 즐기는 매매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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