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시간 S&P500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고 오늘은 나스닥에 대하여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스닥이란..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미국의 장외시장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이들 기업이 무섭도록 성정하게 되면서 장내시장으로도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스닥은 1971년 설립되었으며 당시 미국의 벤처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창립되었고 나스닥에 상장되어있는 모든 보통주를 계산해 주가 지수를 산출합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등의 미국의 주요첨단정보통신산업체들이 나스닥(NASDAQ)에 이름을 많이 올리며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스닥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 첨단기술 산업체들의 활동적인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유형으로는 우리나라에선 코스닥(KOSDAQ), 일본은 자스닥(JASDAQ)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 시장들은 다 같이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의 나스닥(NASDAQ) 시장 장세에 나머지 시장들이 동반 변화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나스닥 (NASDAQ) 100 지수란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량이 많은 100개 비금융 업종대표기업으로 이루어진 지수를 나스닥(NASDAQ) 100 지수라고 말합니다. 보통 서학개미들의 해외선물 주력상품인 거래를 하실땐 이 나스닥 100 지수를 이용하여 거래량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스닥 100 지수는 1985년 1월부터 산정되어 발표되고 있으며 주요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등이 있었는데 최근 테슬라 급격한 성장을 하면서 나스닥의 대표적인 주요 기업들 중 테슬라또한 급부상하고 있어 최근 주요이슈 중에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나스닥의 장점 또는 단점으로는
먼저 장점은 다우지수에 비해 상장종목 전체를 대상으로 지수를 산출하기에 시장 전체 흐름을 쉽게 파악하기 가능합니다.
그에 비해 단점은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지수이므로, 대형주 시세의 영향이 크고 주가지수가 대형주 시세에 영향을 받으면 중소형주 투자자가 느끼는 증시 흐름과 괴리감이 생길 가능성을 발생될 수 있습니다.
현 미국의 나스닥 시가총액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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