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 '압구정 미꾸라지' 윤강로님에 이어 다음으로 소개 할 인물은 '선경래'라는 선물옵션거래를 하시는분들 중에서 파생계의 신화적인 존재로 불리신 분입니다. 예전 '미우새'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주병진씨가 나와 결혼을 안한 40대 노총각 연예인들에게 자신이 60대에 가까워지면서 충고를 많이해준 모습이 기억이 나는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아내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자신이 60대에 가까워지면서 살면서 느낀점들이나 힘든점들 이런것들을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참 멋진 모습이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주병진씨는 연애방송생활을 오랫동안하다 현재 코스닥상장사인 좋은사람들이라는 회사를 속옷등 의류회사로 창업을 했었고 2008년 그의 사업을 인수한 사람이 있었..